Exhibition

< REB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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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BOOT 》

               < 공간과 물질을 장악하기 위한 러프 스케치에서 시작하여 > 

전시 제목인 리부트(reboot)=재실행은 리프로덕션(reproduction)=재생산과 다르다. 원본의 그 유일함을 재생산의 복수성이 매몰한다면, 재실행은 변화와 수정된 결과를 동반한다. 이번 전시에서 재실행이란 손의 감각을 통해서 실행되는 힘으로 나타난다. 두 작가가 설령 평면적인, 바꿔 말하면 납작한 입체를 다루며, 어떤 경우에 평면 작업처럼—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평면적인 모티프나 입체이긴 하지만 꽤나 심플한 윤곽과 부피를 지닌—와닿을지라도, 이는 회화와 다른 손의 감각이 반영된 결과다. 작품의 매체나 전시 공간에 앞서 리부트는 시각적인 재현과 다른, (이차원 아닌 삼차원) 공간을 장악하는 수단으로서의 손의 감각이 ‘조각들ʼ이라는 결과물로/로서 나타난다.  

전시: < REBOOT >

참여 작가: 정성진, 이천국

글: 콘노 유키

음악: lil_xialongbao 
일정: 2022. 2. 23 - 3. 12
시간: 수.목 pm1-6 금.토.일 pm1-7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146-1 4층 pie

디자인: 권소현
주최: pie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의사항]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있는 분은 관람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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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서 알콜 소독제를 배치해 두었습니다.

*갤러리의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