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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e output

내부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외적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변환된 형태에는 말과 같은 언어적 형태와 표정, 몸짓과 같은 비 언어적 형태가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한 감정 전달의 행위를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이나 표정, 혹은 다른 형식으로 변환되어 전달된 감정은 변환되기 이전의 순수한 감정과 동일한 것일까? 감정의 변환이 이루어지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내면의 순수한 감정과 변환되어 표출된 감정 간의 간극에 대하여, 그리고 감정의 변환이 이루어지는 내면과 외면의 경계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기간

관람

장소

주최

|  2020년 11월 25일 -12월 13일

|  수요일~일요일 오후 1-7 시

|  서울 중구 을지로 146-1 4층 공간 pie

|  pie

Ikeda Rino(池田璃乃)

1999년 일본 출생
             Tohoku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서양화과 재학중